고추장은 냉장 보관 시 표시 기한까지, 냉동 보관 시 불필요 정도가 기준입니다. 아래 표는 개봉 여부에 따라 나눠 정리한 것이고, 표시된 기한이 남았더라도 상태가 이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추장은 염도와 발효 특성 덕분에 개봉 후에도 냉장에서 1~2년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색이 진해지고 표면이 굳는데, 이는 수분이 날아간 것이지 상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물기 묻은 숟가락을 넣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마른 도구를 쓰세요.
보관 기간 정리
| 미개봉 | 개봉 후 | |
|---|---|---|
| 실온 | 표시 기한까지 | 권장하지 않음 |
| 냉장 | 표시 기한까지 | 1~2년 |
| 냉동 | 불필요 | 불필요 |
이런 상태면 버리세요
- 표면에 곰팡이가 피었다
- 이상한 냄새가 난다
- 용기가 부풀어 올랐다
보관 요령
-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세요
- 항상 마른 숟가락을 사용하세요
- 표면이 마르면 랩을 밀착시켜 덮어두세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릅니다
유통기한은 판매자가 제품을 팔 수 있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먹어도 안전한 기한입니다. 2023년부터 국내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소비기한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소비기한이 기존 유통기한보다 길게 표시됩니다.
표시된 기한은 "포장을 뜯지 않고 표시된 온도에서 보관했을 때"를 전제로 합니다. 한 번 개봉했다면 기한과 관계없이 아래 표의 개봉 후 기준을 따르고, 냄새·색·질감 중 하나라도 이상하면 기한이 남았더라도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