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는 냉장 보관 시 표시 기한까지, 냉동 보관 시 6개월 정도가 기준입니다. 아래 표는 개봉 여부에 따라 나눠 정리한 것이고, 표시된 기한이 남았더라도 상태가 이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치즈는 수분이 적을수록 오래갑니다. 단단한 경성 치즈는 개봉 후에도 3주 이상 가지만, 모짜렐라나 리코타처럼 수분이 많은 치즈는 1주일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랩으로 밀착해 싸두면 마르지 않고 냄새도 배지 않습니다.
보관 기간 정리
| 미개봉 | 개봉 후 | |
|---|---|---|
| 실온 | 권장하지 않음 | 2시간 이내 |
| 냉장 | 표시 기한까지 | 1~3주 |
| 냉동 | 6개월 | 3개월 |
이런 상태면 버리세요
- 푸른색이나 검은 곰팡이가 생겼다
-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 표면이 끈적하고 미끈거린다
보관 요령
- 경성 치즈에 곰팡이가 한 곳 생겼다면 주변 1cm까지 도려내고 나머지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연성 치즈는 곰팡이가 보이면 전체를 버리세요
- 슈레드 치즈는 소분해 냉동하면 편합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릅니다
유통기한은 판매자가 제품을 팔 수 있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먹어도 안전한 기한입니다. 2023년부터 국내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소비기한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소비기한이 기존 유통기한보다 길게 표시됩니다.
표시된 기한은 "포장을 뜯지 않고 표시된 온도에서 보관했을 때"를 전제로 합니다. 한 번 개봉했다면 기한과 관계없이 아래 표의 개봉 후 기준을 따르고, 냄새·색·질감 중 하나라도 이상하면 기한이 남았더라도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