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냉장 보관 시 3~5일, 냉동 보관 시 6~12개월 정도가 기준입니다. 아래 표는 개봉 여부에 따라 나눠 정리한 것이고, 표시된 기한이 남았더라도 상태가 이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고기는 진공포장 상태라면 냉장에서 표시 기한까지 보관할 수 있지만, 포장을 뜯은 뒤에는 2~3일이 한계입니다. 표면이 진한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산소와 닿아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미끈거림과 냄새입니다.
보관 기간 정리
| 미개봉 | 개봉 후 | |
|---|---|---|
| 실온 | 권장하지 않음 | 2시간 이내 |
| 냉장 | 3~5일 | 2~3일 |
| 냉동 | 6~12개월 | 4개월(다짐육 3개월) |
이런 상태면 버리세요
- 표면이 끈적하고 실이 늘어난다
- 회녹색으로 변했다
- 시큼한 냄새가 난다
보관 요령
- 구입 후 바로 쓸 것이 아니라면 당일 냉동하세요
- 스테이크용은 한 장씩 랩으로 싸서 얼리세요
- 냉동실 온도는 -18°C 이하를 유지하세요
해동할 때
냉장 해동이 원칙이며, 급할 때는 밀봉한 채로 찬물에 담그고 30분마다 물을 갈아주세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릅니다
유통기한은 판매자가 제품을 팔 수 있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먹어도 안전한 기한입니다. 2023년부터 국내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소비기한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소비기한이 기존 유통기한보다 길게 표시됩니다.
표시된 기한은 "포장을 뜯지 않고 표시된 온도에서 보관했을 때"를 전제로 합니다. 한 번 개봉했다면 기한과 관계없이 아래 표의 개봉 후 기준을 따르고, 냄새·색·질감 중 하나라도 이상하면 기한이 남았더라도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