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얼룩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우기 어려워집니다. 즉시 찬물로 헹구고, 우유가 들어갔다면 세제를 함께 쓰세요.
커피 얼룩은 탄닌 색소가 원인이라 물로만 헹궈도 상당 부분 빠집니다. 문제는 라떼처럼 우유나 시럽이 섞인 경우인데, 단백질과 당이 함께 있어 시간이 지나면 누런 자국으로 남습니다. 이때는 세제를 함께 써서 단백질까지 분해해야 합니다. 뜨거운 물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얼룩을 고정하므로 반드시 찬물로 시작하세요.
소재별 제거 방법
흰옷
준비물
- 찬물
- 세탁세제
- 산소계 표백제
순서
- 1얼룩 뒷면에서 찬물을 흘려보냅니다.
- 2세탁세제를 원액으로 얼룩에 바르고 5분 둡니다.
- 3미지근한 물에 산소계 표백제를 풀어 1시간 담급니다.
- 4평소대로 세탁합니다.
- 5얼룩이 남았다면 건조 전에 3~4단계를 반복합니다.
면·혼방
준비물
- 찬물
- 세탁세제
- 식초(선택)
순서
- 1찬물로 뒷면에서 헹굽니다.
- 2세제를 바르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스며들게 합니다.
- 3찬물 1리터에 식초 1큰술을 섞어 30분 담급니다.
- 4찬물로 충분히 헹군 뒤 세탁합니다.
- 5그늘에서 말립니다.
실크·울
준비물
- 마른 수건
- 울 전용 세제
- 찬물
순서
- 1마른 수건으로 눌러 흡수시킵니다.
- 2찬물에 울 전용 세제를 옅게 풀어 천에 적십니다.
- 3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두드립니다.
- 4깨끗한 찬물로 적신 천으로 세제를 걷어냅니다.
- 5평평하게 눕혀 말립니다.
주의
실크에 식초를 쓰면 광택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 뜨거운 물로 먼저 헹구기 — 우유 단백질이 굳습니다
- 소금을 뿌리기 — 옛 방법이지만 얼룩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 말린 뒤 다림질 — 열로 영구 고착됩니다